입춘, 춘분? 그리고 삼복더위? 우리나라 24절기 이야기
깊고 어두운 터널을 지나 서서히 봄이 다가오는거 같아요. 변덕스러운 날씨가 장난처럼 난데없이 추위를 슬며시 들이밀고,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차갑게 공기를 얼리지만, 어느새 춘분(春分)의 따스한 기운이 다가왔어요. 날씨는 예로부터 사람 뿐만 아니라 동물, 식물 등등 많은것에 영향을 끼치고 있어요.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 계절에 변화는 식량(食,식)을 생산하는 농사일 뿐만 아니라, 의(衣,옷)와 주(住,거주)에 관련이 있기때문에 예로부터 태양의 움직임에 절기를 나누어서 계절의 변화에 맞춰 살아왔어요. 오늘은 중국에서 유래된 24절기 이야기를 알아보려고 해요. 평소 뉴스나 기타 매스컴에서 절기에 대한 기사가 나올때 정확히 어떤 뜻인지 궁금했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랄께요..
2020. 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