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하기전 코디북어플로 코디하기, 데일리코디북 어플 ‘오늘의 코디’

 

데일리코드북 어플 '오늘의코디'

 

 

매일 모델처럼 스타일리쉬하게 코디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갖고있어요. 패션트렌드에 맞춰서 체형별로 계절별로 코디해서 남자친구, 혹은 여자친구에게 예뻐보이고싶고 멋있게 보이고 싶죠. 하지만 패션테러리스트들에게는 아리송한 감각때문에 옷색깔과 디자인을 맞춰서 센스있게 입기란 어려운일이예요. 물론 쇼핑몰의 마네킹 코디나 모델들의 옷을 그대로 입으면 좋겠지만, 매일 옷을 살수도 없고, 언제샀는지 까맣게 잊은 옷장 속 옷을 코디해서 입기란 어려운일이예요.

 

 

어려운 패션코디

 

‘사도사도 입을옷은 어디있는지’

 

전날 밤에 어떤옷을 입을지 머릿속으로 생각하지만, 아침에 일어나서 옷을 입어보면 상상속 멋진옷은 어디에 있는지? 괜히 짜증만 나곤하죠. 이런분들을 위해 스마트폰어플로 갖고있는 옷끼리, 혹은 쇼핑몰에 봐둔 옷과 매치를 할수 있는 코디북어플이 있어요. 내 마음대로 사진을 오려서 매치할수 있는 데일리 코드북 어플, ‘오늘의 코디’예요. 데이트하기전, 출근하기전 옷 고르기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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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북

 

여성스러운 코디

 

 

코디북은 ‘실제 입었을때 책처럼 이미지를 잘라 만든 형태’를 말해요. 패션잡지를 보면 사람모습은 보이지않고 각각의 옷과 신발, 가방을 조합한 이미지들을 볼수있는데 실제 입어보지않고 간접적으로 어떤 모습일지 볼수있는 장점이 있어요. 하지만 대부분의 코디어플은 이런 코디북보다는 인스타그램의 사진처럼 실제옷을 입은 모습을 보여주기때문에 자신이 갖고있는 옷들과의 조합이나 사고싶은 옷과 어울릴지 코디를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요. 물론 멋지게 코디한 옷을 보며 참고할수는 있지만 ‘그림의 떡’일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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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북어플

 

'오늘의코디' 어플화면 

 

 

오늘소개할 ‘오늘의 코디’는 많고많은 코디어플중에서 실제로 코디북에 가장 어울리는 코디북어플이예요. 스마트폰으로 옷장속 옷들을 찍고, 마음의 드는 쇼핑몰옷을 캡쳐해서 미리 어떤 스타일일지 미리 확인할수 있어서 실제로 이리저리 코디를 맞춰볼수 있어요.

 

어플을 실행하면 다른사람들이 올려놓은 사진들을 볼수 있어요. 전부 코디북스타일의 사진들인데 마음에 드는 스타일은 의견을 적을수 있고, 카카오톡으로 공유도 할수 있어요. 성별과 연령별로 선택해서 볼수있기때문에 자신의 조건에 맞춰서 어떻게 옷을 입어야할지 참고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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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코디

 

'오늘의코디' 옷등록 화면

 

 

자신이 직접 코디북을 만들수 있는 ‘옷장’은 오른쪽 상단에 아이콘을 눌러서 등록할수 있어요. 카테고리를 먼저 선택하고, 네모박스안에 사진등록을 누르면 스마트폰 갤러리화면으로 이동해서 원하는 옷 사진을 선택하면되요.

 

 

옷등록 중 배경화면 지우는 화면

 

 

코디북에 등록하기위해 편집화면으로 이동한후 배경을 지워야하기때문에 자동선택, 수동선택중 선택해서 지워야해요. 이때 손가락으로 터치를 한 상태에서 지우고 싶은 배경을 슬라이드하면 지워져요. 포토샵같이 브로시 크기를 조절할수 있어서 쉽게 배경을 지울수 있어요.

 

 

옷등록 후 코디하는 화면

 

 

편집이 끝나면 간단한 옷설명을 하고 등록하면 되요. 옷장속에 등록된 이미지들을 가지고 ‘코디’를 누르면 본격적으로 자신만의 코디북을 만들수 있어요. 가운데 옷장을 위로 슬라이드하면 등록한 옷사진들이 카테고리별로 보일꺼예요.

 

 

코디완성 화면

 

 

이 사진들을 선택하면 하얀색 배경위에 보여서 크기를 조절한후 알맞은 위치에 옮기면 간단하게 코디북을 완성할수 있어요. 이렇게 완성된 코디북은 메인화면에 등록해서 사람들에게 의견을 들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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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날씨변화에 따른 코디팁 

 

 

오늘의 코디는 날씨변화에 따라서 팁을 알려주기도 해요. 그날 날씨나 온도에 따라서 옷을 추천하는데 날씨가 흐리고 온도가 낮으면 경량패딩, 울코드, 야상, 후리스, 가죽의류, 히트텍등을 추천해줘서 어떤옷을 입어야할지 고민하는분들에게 도움을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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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법

오늘의 코디를 잘 활용하려면 먼저 모델들의 사진을 보고 어떤 스타일을 입을지 대략적으로 상상을 해요. 그런 다음 옷장속 내옷을 스마트폰으로 찍거나 쇼핑몰의 옷들중 사려고 하는 옷을 캡쳐해서 ‘오늘의 코디’ 어플을 실행한후 서로 조합해서 코디북을 만들면 되요.

 

직접 입어보지 않아도, 사고나서 반품을 하지않아도 충분히 옷을 어떻게 입어야할지 상상할수 있어요. 매년 계절마다 옷을 사지만, 항상 입을옷은 어디에 있는지? 입었던 옷만 입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코디북어플 ‘오늘의코디’. 추천해요.

 

스마트폰으로 코디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이글은 어떤댓가를 받고 작성된게 아닌 순수하게 작성된 글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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